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12월 _멸종위기 야생생물_열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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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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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립생태원
[2025년 12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열목어
차갑고 맑은 물을 좋아하는 냉수성 민물고기 ‘열목어’
열목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로 몸길이는 약 70cm이며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유선형이다. 등쪽이 갈색, 배쪽은 은백색을 띠며 머리와 몸의 옆면, 등지느러미에 작은 암갈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사이에 연어과 어류의 특징인 기름지느러미가 있다. 어린 개체는 몸 옆으로 9~10개의 진한 가로무늬(Parr mark)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성장하면서 점차 희미해진다.
연중 수온이 15℃를 넘지 않는 하천 상류의 여울부에 주로 서식하며 겨울철에는 하천의 중·하류까지 이동한다. 산란기는 4~5월 초 수온이 7~10℃ 정도일 때이며 이 시기에는 온몸이 붉어진다. 알을 낳은 후에는 모래와 자갈로 알을 덮어 놓으며 이러한 장소를 산란장이라고 한다.
국외는 만주, 시베리아 등에 분포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강원도, 경상북도 일대의 하천 상류에 주로 분포한다. 경상북도 봉화군 열목어 서식지는 열목어가 지구상에서 가장 남쪽까지 분포하는 지역(남방한계선)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과 서식처 파괴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2025년 12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열목어
차갑고 맑은 물을 좋아하는 냉수성 민물고기 ‘열목어’
열목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로 몸길이는 약 70cm이며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유선형이다. 등쪽이 갈색, 배쪽은 은백색을 띠며 머리와 몸의 옆면, 등지느러미에 작은 암갈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사이에 연어과 어류의 특징인 기름지느러미가 있다. 어린 개체는 몸 옆으로 9~10개의 진한 가로무늬(Parr mark)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성장하면서 점차 희미해진다.
연중 수온이 15℃를 넘지 않는 하천 상류의 여울부에 주로 서식하며 겨울철에는 하천의 중·하류까지 이동한다. 산란기는 4~5월 초 수온이 7~10℃ 정도일 때이며 이 시기에는 온몸이 붉어진다. 알을 낳은 후에는 모래와 자갈로 알을 덮어 놓으며 이러한 장소를 산란장이라고 한다.
국외는 만주, 시베리아 등에 분포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강원도, 경상북도 일대의 하천 상류에 주로 분포한다. 경상북도 봉화군 열목어 서식지는 열목어가 지구상에서 가장 남쪽까지 분포하는 지역(남방한계선)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과 서식처 파괴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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