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11월_멸종위기 야생생물_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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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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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립생태원
[2025년 11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산양
한반도 산악지대를 지키는 살아있는 화석, “산양”
산양은 한반도 산림 생태계를 대표하는 초식동물로 오랜 세월 외형이 거의 변하지 않아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린다.
몸길이는 105~130cm, 꼬리 길이는 11~16cm, 체중은 약 25~35kg이고 전체적으로 회갈색이나 담흑갈색을 띤다.
이마와 뺨, 가슴, 꼬리 안쪽의 흰 털이 산양을 특징짓는 외형적 요소다.
암수 모두 13~14cm의 원통형 뿔을 가진다. 성체 수컷은 주로 단독 생활을 하지만, 어미와 새끼는 2~3마리의 작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겨울이 되면 계곡 아래로 이동해 더 많은 무리와 함께 지내며, 짝짓기는 10~12월에, 출산은 5~7월에 이루어진다. 임신 기간은 약 200일이며 1~2년에 한 번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산양은 과거 밀렵과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여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보호받고 있다. 최근에는 보호 관리와 복원 노력으로 강원도 고성군에서 경상북도 경주시에 이르기까지 백두대간을 따라 서식지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2025년 11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산양
한반도 산악지대를 지키는 살아있는 화석, “산양”
산양은 한반도 산림 생태계를 대표하는 초식동물로 오랜 세월 외형이 거의 변하지 않아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린다.
몸길이는 105~130cm, 꼬리 길이는 11~16cm, 체중은 약 25~35kg이고 전체적으로 회갈색이나 담흑갈색을 띤다.
이마와 뺨, 가슴, 꼬리 안쪽의 흰 털이 산양을 특징짓는 외형적 요소다.
암수 모두 13~14cm의 원통형 뿔을 가진다. 성체 수컷은 주로 단독 생활을 하지만, 어미와 새끼는 2~3마리의 작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겨울이 되면 계곡 아래로 이동해 더 많은 무리와 함께 지내며, 짝짓기는 10~12월에, 출산은 5~7월에 이루어진다. 임신 기간은 약 200일이며 1~2년에 한 번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산양은 과거 밀렵과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여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보호받고 있다. 최근에는 보호 관리와 복원 노력으로 강원도 고성군에서 경상북도 경주시에 이르기까지 백두대간을 따라 서식지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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