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조형물
국립생태원 랜드마크
생명의 본질
생명체의 근원이자 생명력의 핵심인 폐와 심장을 모티브로 삼아 생태계의 생산자인 식물(새싹, 나뭇가지)을 표현.
조형물 하부에 생태계의 소비자인 동물들을 구현해 생태계를 구성하는 생산자와 소비자간 상호 관계의 중요성과 생태계의 조화로움을 표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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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높이 8m, 폭 6.7m 규모의 스테인리스 재질로 전면에 심장(생명·사랑)과 새싹(희망)을, 측면에 폐(호흡)와 나뭇가지를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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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조형물 표면에 일정 템포로 반짝이는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는 마치 생명체가 호흡하는 듯한 느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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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작품 바닥부분인 화강석 판석에는 저어새, 수달 등 환경부 멸종위기 동물을 양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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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작품 하부 및 주변에 화강석 2단 좌대 및 다듬돌을 마련해 국립생태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