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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10월 _멸종위기 야생생물_노란잔산잠자리

  • 작성일

    2025-10-02

  • 작성자

    국립생태원

10월_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_노란잔산잠자리.png

[2025년 10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노란잔산잠자리

 

모래톱의 보석, ‘노란잔산잠자리


몸 길이는 70~77mm, 뒷 날개 길이는 45~50mm로 잠자리 중 크기가 큰 편이다. 몸은 광택이 나는 짙은 청록색에 노란 줄무늬가 있으며, 겹눈은 푸른빛이 도는 남색이다. 수컷의 날개는 투명하고, 암컷은 등황색을 띤다. 날개를 펼쳤을 때 청록색 몸체와 노란 줄무늬가 대비되어 '모래톱의 보석'이라고도 불린다.

 

성충은 주로 하천 중류 유역의 저산지와 구릉지에서 서식하며, 6월에서 9월 초까지 관찰된다. 유충은 배 옆 원형 반점과 검은 점, 가늘고 긴 발톱이 큰 특징이며 유속이 완만한 평지 하천의 모래 퇴적층에서 숨어 지내며 유충 상태로 월동한다(21세대). 유충과 성충 모두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 등을 잡아먹는다.

 

다른 잠자리보다 하천 모래톱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 하천 모래의 채취, 인공 구조물 설치 등으로 하천 모래톱이 줄어들면서 서식처가 감소하고 있다.

[2025년 10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노란잔산잠자리

 

모래톱의 보석, ‘노란잔산잠자리


몸 길이는 70~77mm, 뒷 날개 길이는 45~50mm로 잠자리 중 크기가 큰 편이다. 몸은 광택이 나는 짙은 청록색에 노란 줄무늬가 있으며, 겹눈은 푸른빛이 도는 남색이다. 수컷의 날개는 투명하고, 암컷은 등황색을 띤다. 날개를 펼쳤을 때 청록색 몸체와 노란 줄무늬가 대비되어 '모래톱의 보석'이라고도 불린다.

 

성충은 주로 하천 중류 유역의 저산지와 구릉지에서 서식하며, 6월에서 9월 초까지 관찰된다. 유충은 배 옆 원형 반점과 검은 점, 가늘고 긴 발톱이 큰 특징이며 유속이 완만한 평지 하천의 모래 퇴적층에서 숨어 지내며 유충 상태로 월동한다(21세대). 유충과 성충 모두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 등을 잡아먹는다.

 

다른 잠자리보다 하천 모래톱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 하천 모래의 채취, 인공 구조물 설치 등으로 하천 모래톱이 줄어들면서 서식처가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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