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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8월_멸종위기 야생생물_나팔고둥

  • 작성일

    2025-08-11

  • 작성자

    국립생태원

이달의멸종위기야생생물_나팔고둥.jpg

[2025년 8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나팔고둥

 

먹으면 큰일 나요! '나팔고둥'   


나팔고둥 성체의 크기는 높이 약 22cm, 폭은 약 10cm이며, 우리나라 고둥류 중 가장 크다. 

껍데기는 황백색 바탕에 적갈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퍼져 있으며, 몸체가 나오는 각구 부분에 흑갈색 띠무늬와 주름, 백색 돌기가 뚜렷하게 나타나 다른 식용 고둥류와 구별된다.

제주도와 남해안 연안의 수심 20〜200m 사이에 주로 분포하며, 낮은 수심에서는 암반 위에서 주로 관찰된다.

나팔고둥은 우리나라 바다 사막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불가사리의 천적으로 불가사리의 대량 발생을 억제하여 해양 생태계의 먹이사슬 균형을 유지하는데 기여한다.

과거에는 아름다운 모양과 풍부한 육질로 관상용과 식용으로 남획되면서 개체수가 점차 감소했다. 

현재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되어 포획,채취 등의 행위가 엄격히 금지되고 있어 식용 고둥 채집 과정에서 나팔고둥이 혼획되어 불법 유통되거나 섭취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5년 8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나팔고둥

 

먹으면 큰일 나요! '나팔고둥'   


나팔고둥 성체의 크기는 높이 약 22cm, 폭은 약 10cm이며, 우리나라 고둥류 중 가장 크다. 

껍데기는 황백색 바탕에 적갈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퍼져 있으며, 몸체가 나오는 각구 부분에 흑갈색 띠무늬와 주름, 백색 돌기가 뚜렷하게 나타나 다른 식용 고둥류와 구별된다.

제주도와 남해안 연안의 수심 20〜200m 사이에 주로 분포하며, 낮은 수심에서는 암반 위에서 주로 관찰된다.

나팔고둥은 우리나라 바다 사막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불가사리의 천적으로 불가사리의 대량 발생을 억제하여 해양 생태계의 먹이사슬 균형을 유지하는데 기여한다.

과거에는 아름다운 모양과 풍부한 육질로 관상용과 식용으로 남획되면서 개체수가 점차 감소했다. 

현재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되어 포획,채취 등의 행위가 엄격히 금지되고 있어 식용 고둥 채집 과정에서 나팔고둥이 혼획되어 불법 유통되거나 섭취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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