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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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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생태원, 육상풍력 개발·생태복원 방향 논의 특별세션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4월 29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열린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세션은 국립생태원이 수행 중인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따른 생태분야 체계개선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분야 실무자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션에서는 ▲육상풍력 개발 사업지 및 대체복원지 입지 현황 ▲육상풍력 사업지 대체복원지 선정을 위한 체크리스트 개발 등 2개 주제가 발표됐다. 사업지 입지 특성과 생태적 영향, 복원 필요성을 종합 분석하고,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한 복원 기준및 관리 방향이 논의됐다.


종합토론에서는 기존 학계 전문가 외에 환경영향평가 대행자와 사업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실무 적용성을 고려한 의견을 폭넓게 제시했다. 현장 중심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반영한 실질적인 생태복원 기준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세션에서는 기존 전문가 중심 논의에 대행자와 사업자의 의견까지 더해 보다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었다”며, “향후 육상풍력 개발사업의 생태적 수용성을 높이고, 환경영향평가 및 사후관리 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지침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세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육상풍력 사업지의 생태복원 기준과 체크리스트를 고도화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 및 사후환경영향조사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기술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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