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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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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생태원, 서울·세종 도심에서 ‘생태로운 어린이날’ 행사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과 세종 도심 내 생태교육 거점인 ‘에코플랫폼’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생태교육 행사 ‘에코플랫폼 와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원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생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서울과 세종 두 곳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에코플랫폼 서울(서울어린이대공원 내)에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행사가 이어진다. △동화로 배우는 생태이야기 ‘키양이와 마법풀꽃’ △생태계 분해자의 역할을 배우는 ‘오늘의 메뉴: 똥, 낙엽, 사체’ △자연물 액자 만들기와 생태사진 미션을 수행하는 ‘봄날의 대공원을 좋아하세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천리포수목원과 협력해 ‘우리동네 풀꽃탐험’ 압화 체험 등 협력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에코플랫폼 세종(세종호수공원 송담만리전시관 내)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집중 행사가 열린다. △멸종위기종 보드게임을 즐기는 ‘건강한 지구를 지키는 국립생태원 탐험대’ △명화 속 생태 이야기를 배우는 ‘명화로 만나는 생태교육’ △꿀벌의 생태적 역할을 몸으로 체험하는 ‘고마운 꿀벌’ △공원 곳곳의 퀴즈를 푸는 ‘도전! 생태퀴즈 왕’ 등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가 열리는 ‘에코플랫폼’은 국립생태원이 시민 누구나 생태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지역 거점형 생태교육 공간이다. 현재 서울과 세종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 1년 간 약 4,700명의 교육참여자와 45,000명의 전시 관람객을 맞이했다. 국립생태원 본원과 거리가 먼 수도권·중부권 시민들에게 생태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도심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전문 생태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코플랫폼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생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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