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생태원, 서울·세종 도심에서 ‘생태로운 어린이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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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5967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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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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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과 세종 도심 내 생태교육 거점인 ‘에코플랫폼’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생태교육 행사 ‘에코플랫폼 와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원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생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서울과 세종 두 곳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에코플랫폼 서울(서울어린이대공원 내)에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행사가 이어진다. △동화로 배우는 생태이야기 ‘키양이와 마법풀꽃’ △생태계 분해자의 역할을 배우는 ‘오늘의 메뉴: 똥, 낙엽, 사체’ △자연물 액자 만들기와 생태사진 미션을 수행하는 ‘봄날의 대공원을 좋아하세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천리포수목원과 협력해 ‘우리동네 풀꽃탐험’ 압화 체험 등 협력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에코플랫폼 세종(세종호수공원 송담만리전시관 내)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집중 행사가 열린다. △멸종위기종 보드게임을 즐기는 ‘건강한 지구를 지키는 국립생태원 탐험대’ △명화 속 생태 이야기를 배우는 ‘명화로 만나는 생태교육’ △꿀벌의 생태적 역할을 몸으로 체험하는 ‘고마운 꿀벌’ △공원 곳곳의 퀴즈를 푸는 ‘도전! 생태퀴즈 왕’ 등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가 열리는 ‘에코플랫폼’은 국립생태원이 시민 누구나 생태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지역 거점형 생태교육 공간이다. 현재 서울과 세종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 1년 간 약 4,700명의 교육참여자와 45,000명의 전시 관람객을 맞이했다. 국립생태원 본원과 거리가 먼 수도권·중부권 시민들에게 생태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도심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전문 생태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코플랫폼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생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 서울·세종 도심에서 ‘생태로운 어린이날’ 행사 개최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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