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멸종위기 야생생물과의 상생’ 제6회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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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596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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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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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4월 1일 천리포수목원에서 ‘제6회 멸종위기종의 날(4월 1일)’ 기념행사를 천리포수목원(원장 최창호)과 공동 개최한다.
‘멸종위기종의 날’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처음 지정한 날(1987년 4월 1일)을 기념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에 최초 선포됐다.
이번 기념행사의 부제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길을 만든다!’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원사업을 통해 사람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함께 ‘상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날 기념행사는 서산 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서산시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해 이바지한 유공자 총 5명에게 기후부장관표창(3명)과 국립생태원장표창(2명)을 수여한다.
그리고 △두산퓨얼셀, △애경케미칼(주), △(주)포스코인터내셔널, △(주)한섬, △(주)현대이지웰, △(주)효성, △HS효성첨단소재 총 7개 기업에게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후원 인정서를 수여한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후원 인정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후원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로 이번 후원 인정에 이름을 올린 7개 기업은 저어새, 황새, 석곡, 서울개발나물 등 총 17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국립생태원과 서울대공원은 동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보전 및 연구,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유기적인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국립생태원과 천리포수목원이 운영하는 교육‧체험 부스가 천리포수목원 입구에서 운영된다.
국립생태원은 가상현실(XR) 콘텐츠를 통해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연구·사육 시설을 생생하게 구현하고 방문객이 센터에서 복원 중인 야생생물을 3D 시뮬레이션으로 관찰하고 연구 과정을 생동감 있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천리포수목원은 멸종위기 식물 보호를 주제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분리배출 미션을 수행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미션 완료 시 양말목 키링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수 있음을 알리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국내 최초 사립수목원인 천리포수목원과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을 함께 개최하게 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길을 만드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창호 천리포수목원장은 “천리포수목원에서 뜻깊은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푸른 바다와 귀한 식물이 어우러진 천리포수목원에서 시작된 노력이 널리 퍼져 사람과 자연이 진정으로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멸종위기 야생생물과의 상생’ 제6회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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