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립생태원

ENGLISH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사이트맵 열기

보도자료

국립생태원-전통문화교육원 협업으로 교육과정 운영

◇ 문화유산을 통한 변화된 공동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생태학적 접근을 통한 문화유산 보존 및 지속가능한 성장 모색□ 환경부(장관 윤성규)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에서는 3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국립생태원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류춘규)에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49명을 대상으로 ‘인간, 역사 그리고 환경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주제로 공직자 연수과정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은 ‘문화유산을 통한 변화된 공동체 만들기’, 생태계 ‘알면 사랑한다’, 인간과 동물의 공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과 환경, 생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동 교육과정은 문화유산과 생태학에 관련된 흥미로운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생태학적 접근을 통한 전통문화 융성을 위해 문화유산 보존 및 지속가능한 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문화·생태학적 가치가 통섭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생태학과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내실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대국민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위한 정부 3.0을 통해 생태학과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목록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