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생태원 서포터즈‘ 생기 4기 ’발대식 및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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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0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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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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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3월 5일 국립생태원 서포터즈 ‘생기 4기’ 발대식 진행◇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활동을 통한 국립생태원 위상제고와 홍보 확산 기대□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에서는 3월 5일 환경사랑과 지구촌 생명사랑 확산에 기여할 제4기 서포터즈 ‘생기’의 발대식 및 팸투어를 진행하였다. ○ ‘생기’는 국립생태원의 생태계 보호와 환경사랑 실천 사례에 대한 연구 활동을 비롯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뉴스를 발굴해 국립생태원 블로그(blog.nie.re.kr)에 게재한다. ※ 생기는 ‘생기발랄한 국립생태원 기자단’의 준말□ 서류 심사를 거쳐 16명을 선발하였으며, 65명이 지원하여 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사람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활동한다.□ 이번 발대식 및 팸투어는 ‘생기’ 서포터즈에게 국립생태원에 대한 소속감 및 생태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발대식에서는 생기 서포터즈의 오리엔테이션(기관현황 및 활동내용 소개)과 임명장 수여가 있었으며, □ 팸투어는 에코리움 5대기후관, 개미세계탐험전 및 자유투어를 통해 개인별 온라인 미션수행을 위한 정보 및 자료를 수집하였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기자단 ‘생기’ 서포터즈를 운영하여 대국민과 소통하고 국립생태원의 기능과 성과를 확산하는 정부 3.0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 서포터즈‘ 생기 4기 ’발대식 및 팸투어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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