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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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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

관람객 사전(교육)점검 문의

수고 많으십니다. 놀이공원에 가면 일정 수준 이하면 놀이기구 탑승을 제한하듯 살아있는 생명체를 만나는 프로그램도 사전 (교육)점검과 지식(유대감 등) 체크로 수준 이하면 미리 통제해 주실 수 없나요? 개나 소나 다 출입시키는데 인간도 아닌 말 못하는 동물이 뭘 알겠습니까? 정말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면 그나마 다행일지는 모르지만 가뜩이나 자연 서식지도 아닌곳에서 갑자기 이상 현상을 접하면 포식자(안락.)로 인식하고 죽음의 공포에 떨지도 모르겠습니다. 도망 갈때도 없고 저항 조차 못하는 힘 없는 동물은 스트레스 이상의 극심한 공황 장애가 발생할수도 있을겁니다. 가장 옆에서 교감을 나누며 케어해주는 분들의 고생이 많을텐데 부모와 같은 안타까운 마음이 안보이는 눈물을 가슴 속에 새기지 않겠습니까? 미리 사전 학습과 옵션을 부여해 동물이 안전감(안정감)을 갖고 관람객과도 조금의 공감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미 자기 본래 서식지가 아닌 갇힌 공간에 사는 동물들은 자연 상태일때와 사뭇 다른 인지행동을 익혔겠지만요. 아울러 기관에서 반려동물과 산책할 때 '목·가슴 줄은 짧게'라는 캠페인 좀 벌여주시면 안될까요? 본인이야 자기 새끼들은 무한정 사랑스러워 자유를 만끽하게 하고 싶겠지만 안방도 아니고 여러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에서 긴 목·가슴 줄은 너무 민폐가 아닌가 생각듭니다. 더구나 두 마리 이상을 길게 해 같이 데리고 다니면 옆에 지나치기에 아찔한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데나 오줌(똥) 싸논는건 빗물에라도 씻기겠지만 목·가슴 줄 긴건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고 통제도 못해 불상사의 원인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반려동물이 늘어난만큼 지성 수준도 비례해야 하는데 오히려 반비례로 느끼는건 한마리 미꾸라지 행태가 워낙 큰 반향을 주기때문인거 같습니다. 나라가 잘살게돼 전국적으로 운동길 조성을 선진국으로 만들어 놓는데 반려동물의 목·가슴 긴 줄에 트라우마로 나기길 꺼려하게 됩니다. 참고로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매우 짧은 리드줄로도 한발 앞서고 동행을 잘한다고 합니다. 로봇이 아닙니다에 표식하고 업로드 합니다만, 긴 글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신: 관련 참고 자료를 늦게 찾았고 첨부파일에 올립니다. 제2장 지도안 예시들 유의사항을 보니 동양적 사고관으로 관람객 배려가 더 큽니다. 비행기도 아닌데 교육과 다른 참가자를 위한 강제 퇴장이 없습니다. [유의 사항] 손님의 안전을 위해 시작 5분 전 안내방송을 하고 유의 사항을 전달한다. 1. 생태해설 프로그램은 관람객과 동물의 안전을 위해 사육사의 통제와 지시에 따른다. 2. 소리를 지르는 등의 동물들이 스트레스 받는 상황은 최대한 자제한다. 3. 동물의 건강상태에 따라 프로그램은 중지될 수 있다. 4. 통제를 따르지 않는 관람객이 있을 경우 프로그램은 즉각 중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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