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생태원, 서해안상생네트워크와 함께 AI 시대 인권경영 실천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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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596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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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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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8월 11일(화) 국립생태원 본원에서 서해안상생네트워크 참여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서해안상생네트워크 맞춤형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서해안상생네트워크는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조폐공사,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충청남도개발공사가 참여하는 공공기관 협력체로, 충남권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역량 강화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공동 교육과 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교육원의 맞춤형 인권교육 지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공공기관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에 따라 새롭게 대두되는 인권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AI와 인권’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편향 △개인정보 및 사생활 침해 △인권침해 발생 시 대응 절차 △업무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을 업무에 활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리스크를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이해관계자의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서해안상생네트워크 참여기관 간 인권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하고, 인권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역 공공기관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인권경영은 규정을 준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에게 미칠 영향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인권교육원 및 서해안상생네트워크 참여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인권을 고려한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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