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생태원, 서울시 공공주택 입주민 대상 맞춤형 생태복지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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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5968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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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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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서울시 공공주택 입주민 1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태복지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생태원과 SH공사가 추진하는 공공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생태원의 맞춤형 생태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노인의 정서 안정과 초등학생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일상에서 생태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교육은 여름방학 기간 강동구 강동리엔파크 13단지와 송파구 위례포레샤인 23단지에서 노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4회 진행됐다.
초등학생은 '기후변화와 꿀벌을 지켜주세요!'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우고 꿀벌 액자를 만드는 체험에 참여했다. 노인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알고 지키고!' 교육과 오감을 자극해 인지·신체 능력 강화를 돕는 ‘참달팽이 비누클레이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생태보전의 의미를 익혔다.
국립생태원과 SH공사는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생태를 기반으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생태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을 활용한 경로당 주거환경 개선과 서울 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에 야생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를 부착하는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며 생태와 주거복지를 연계하고, 도심 속 생태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생태교육은 환경보전뿐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누구나 생활 속에서 생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생태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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