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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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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생태원, 청소년이용권장시설 지정, 생태 교육‧전시 공간으로 인정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충청남도 서천군 소재 시설 중 최초로 ‘청소년이용권장시설’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청소년이용권장시설은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시설을 갖춘 곳을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지정을 통해 서천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전국의 미래 세대들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태 교육 및 문화공간으로 공인받게 됐다.


 국립생태원은 그동안 세계 5대 기후대를 재현한 에코리움과 야외 생태공간을 활용해 차별화된 생태 전시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안전한 관람 환경 유지, 그리고 청소년 정서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점이 이번 지정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생태체험을 통한 생태인지 감수성 향상 기본교육과정, 생태학자의 꿈을 키우는 진로 프로그램, 게임형 생태교육 등을 강화한다. 또한 모든 교육 장소는 매월 1회 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다수의 직원이 상주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서천군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이용권장시설로 지정된 것은 국립생태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여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공간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서천아이사랑동행기관 인증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꾸준히 입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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