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생태원, 한반도 자연환경 조사·평가 연구성과 공유회 개최
-
번호
695967337
-
작성일
2026-01-29
-
첨부파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생태교육관에서 ‘조사평가연구본부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연구 데이터의 학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연구·전시·교육 간의 유기적 협업과 국가 생물다양성 보전의 실무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사평가연구본부 산하 7개 팀이 참여하여 2025년 한 해 동안 수행한 연구 프로젝트의 핵심 성과를 발표한다.
주요 공유 내용으로는 ▲자연환경조사팀의 전국 124개 도엽에 걸친 생물상 현황 및 시민과학자 연계 모니터링 결과 ▲보호지역팀의 뿔제비갈매기 연구 및 DMZ, 독도 등 특정지역 생태계 조사 성과 ▲생태·자연도팀의 전국 생태·자연도 정기고시 및 수시고시 검토 결과 등이다.
또한 ▲환경영향평가팀의 1,400여 건에 달하는 검토 수요에 대응한 디지털 시스템 도입, 드론 점검 등 과학적 기법 기반 전문성 강화 ▲생태계서비스팀의 국가 생태계서비스 평가, 생태계서비스지불제 확대 방안 연구, 생태계서비스 주제 평가 및 생태계 계정화 시범 평가 결과 ▲외래생물팀 및 LMO팀의 생태계 위해 생물 조사·평가·사후관리 결과 등도 발표된다.
이번 공유회는 각 팀의 연구 결과가 지식재산권 발굴과 연구·전시·교육 부서 간 협력 사업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환류(Feedback)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전국자연환경조사를 포함한 조사평가연구본부의 성과는 지속가능한 국토 관리와 환경 정책 수립의 핵심 근거”라며, “이번 공유회를 통해 연구진의 역량을 결집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유된 우수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조사평가연구본부의 연구 역량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 한반도 자연환경 조사·평가 연구성과 공유회 개최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전글
국립생태원-국립광주과학관 업무협약 체결 “생태와 과학의 만남으로 전시 서비스 높인다”2026-01-23
-
다음글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 첨단 통신기술로 습지 생태연구 고도화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