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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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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생태원, 일본 ‘마츠지와’ 영장류연구소장 초청 세미나 개최

□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21일, 일본 교토대학교 ‘테츠로 마츠자와(Tetsuro Matsuzawa)’교수를 초청, ‘침팬지연구를 통해 바라 본 마음의 진화’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 마츠자와 교수는 현재 교토대학교 영장류연구소 소장과 국제영장류학회장을 역임하며 침팬지의 작업기억 능력에 대한 연구 등 영장류 인지연구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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