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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생태원, 공공기관 협력 '공공구매 상생파트너 상담회' 공동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10월 29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인근지역 5개 공공기관과 함께 ‘공공구매 상생파트너 상담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담회는 지역 우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신규 공급업체 발굴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담회는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태권도진흥재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총 6개 공공기관이 협력해 처음으로추진했다.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참여기업 간 진행된 ‘1:1 맞춤형 구매상담’에서는 사전에 기관별 구매수요와 기업의 공급 가능 품목을 고려해 상담대상을 매칭했고, 소모성 자재와 공사용 자재, 각종 용역 등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의 납품 가능성을 논의했다.

 

아울러, ▲중소기업기술마켓 제도(국립생태원) ▲상생결제 제도와 공공기관 사칭 사기 피해 예방(한국농업기술진흥원) ▲납품대금 연동제(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실무교육을 통해 참여기업의 공정거래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상담회에 참여한 기업 61개 사의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행사만족도는 92.5%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기관 구매수요 파악(90.2%)과신규 거래처 발굴 및 판로 확보(90.5%)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이번 상담회가 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여러기관의 구매수요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상담이 실질적인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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