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생태원, 제10회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최종 발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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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5968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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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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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전국 청소년의 자기주도적생태 탐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제10회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탐구대회’최종 발표대회를 10월 24일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개최하고,우수 동아리와 지도교사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에는 지난 6월 선발된 동아리 가운데 15개 팀(초등부 8팀,중·고등부 7팀)이 참가했다. 참가 동아리들은 7월부터 약 4개월간 ′습지보전’을 주제로 지역 습지의 생물다양성, 생태계교란 식물의 분포, 습지 생물의 서식환경 등 다양한 생태환경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습지생태, 생태복원, 환경교육 등 관련 분야 내·외부 전문가 6명으로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동아리별 탐구 내용과 발표를 평가했다. 수상 동아리는 서류평가, 탐구활동 과정평가, 최종보고서 평가 및 발표평가 결과를 종합해 선정했다.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초등부 영산강 장풍탐사대팀(지도교사 이나영, 학생 김재윤, 학생 박재인)과 중·고등부 물새풀팀(지도교사 이정연, 학생 최영현, 학생 박현정)이 각각 수상했다.
국립생태원장상 가운데 최우수상은 초등부 무지개갯벌단팀(지도교사 강명주, 학생 최서진, 황아인)과 칠게토레이팀(지도교사 김순진, 학생 강동호, 학생 오서준, 학생 정다영, 학생 조민서), 중·고등부 연못가의햇빛둘팀(지도교사 이숙희, 학생 이햇빛이나, 학생 이햇빛안아)과 에코리버팀(지도교사 이상희, 학생 김성종, 학생 신유은, 학생 조인)에 돌아갔다.우수상은 초등부와 중·고등부를 합쳐 총 9개 팀에 수여됐다.
또한 탐구활동을 성실하게 지도한 우수 지도교사 2명(지도교사 이나영, 지도교사 이정연)에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국립생태원은 2014년부터 생태동아리 탐구대회를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약 243개 팀과 청소년 및 지도교사 1,020명이 참가했다. 이 대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생태환경을 직접 조사하며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태·환경 문제를 스스로 탐구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사전 워크숍과 전문가 멘토링을 운영해 참가 동아리들이탐구 주제를 구체화하고 조사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탐구활동 전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탐구를 수행하고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습지를직접 관찰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체감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생태·환경 문제를 스스로발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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