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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생태원-러쉬코리아,‘곤충호텔 2호점’ 선보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러쉬코리아와 함께 10월 16일 경기도 양평군 LUSH 두물머리점에 ‘곤충호텔 2호점’을 설치하고 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곤충호텔은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맞춰 방문객에게 공개되며, 박람회 이후에도 LUSH 두물머리점에 전시될 예정이다.

 

곤충호텔은 나뭇가지, 솔방울, 볏짚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해 곤충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든 구조물이다. 작은 곤충의 서식처를 조성해 정원과 도시 공간에서도 생물다양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곤충호텔 2호점은 국립생태원과 러쉬코리아의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방문객에게 국립생태원을 소개하고, 생물다양성 보전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러쉬코리아와 함께 일상 공간 속 생태가치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정원 속 곤충의 역할과 서식처 조성의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곤충호텔은 작은 생물이 살아가는 공간을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전시물”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이 정원 속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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