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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생태원-네이버, 유입주의 생물 대국민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네이버와 함께 10월1일부터 14일까지 ‘유입주의 생물 대국민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외래생물 거래와 개인 사육이 늘어남에 따라 생물 구입 전 확인사항과 책임 있는 사육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유입주의 생물은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어 사전에 관리하는 외래생물로, 2025년 기준 총 1,005종이 지정·관리되고 있다.

 

국립생태원과 네이버는 홍보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캠페인 기간 네이버 서비스 하단 공익배너를 통해 유입주의 생물 특집 콘텐츠를 알린다. 콘텐츠는 유입주의 생물의 개념과 구입·사육 시 확인사항, 자연 방생의 문제점 등을 문답 형식으로 소개한다.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세계 동물의 날(10월 4일)’과 연계해 에코리움 ‘숨, 쉼’에 홍보 전시물을 설치하고 책임 있는 사육과 방생 예방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외래생물의 유입과 사육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우리 생태계와 연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입주의 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책임 있는 사육과 방생 예방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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