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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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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생태원, 호국보훈의 달·국군의 날 맞아 군장병 및 동반 가족 무료입장 운영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호국보훈의 달과 국군의 날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오는 6월 무료입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장병과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국립생태원은 군 복무로 인한 노고를 격려하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무료입장 대상은 현역 장병을 비롯해 군무원, 사관생도 및 후보생 등이며, 장병 사기 진작을 위해 동반 가족까지 혜택 범위를 확대했다. 동반 가족은 양가 부모와 배우자, 자녀까지 포함된다. 


무료입장은 6월 한 달간 운영되며, 국군의 날을 기념해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추가 운영된다. 이용객은 휴가증·외출증·군인신분증·공무원증 등을 제시해 신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가족은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최근 디지털 이용 환경을 반영해 종이서류뿐 아니라 밀리패스, 국군복지포털 모바일 앱 등을 통한 간편 인증도 가능하다.


국립생태원은 지난 2021년 육군본부와 ‘군 녹색 생태계 보전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군장병과 가족 대상 입장료 할인 제도를 운영해 왔다. 이번 무료입장은 군·관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국립생태원은 DMZ 일원 생태계 조사 과정에서 군과 협력해 생태계 보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된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과 가족들이 생태원에서 세계 5대 기후대를 체험하며 편안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과 함께 생물다양성 증진과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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