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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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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생태원,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30차 정기총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 한국사무국(KBIF)인 국립중앙과학관이 주최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제30차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국립생태원에서 주관·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생태원, 국립중앙과학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국·공립기관과 대학 자연사 박물관 등 32개 회원기관(신규 2개) 대표 및 간사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4월 29일 정기총회에서는 △GBIF 한국사무국 운영실적 공유 △신규 회원기관 가입 △임원 선출 △2026년도 공동학술조사 추진현황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2026년 GBIF 아시아 지역 국제 심포지엄 개최와 기관연합 출범 20주년 기념사업 추진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으며, 국내외 생물다양성 협력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특강과 2025년 충남 태안군 일대 공동학술조사 연구성과가 발표됐다. 지역 생물다양성 조사 결과와 주요 성과가 공유됐으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생물 표본을 활용한 소규모 표본전시도 함께 열렸다.


생명자원정보 진흥 유공 표창도 진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표창 1점과 국립중앙과학관장 표창 2점이 수여되며, 생물다양성 정보 발굴과 활용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성과를 기렸다.


행사 이틀째인 4월 30일에는 국립생태원 5대 기후관, 에코리움 등 전시 관람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은 2007년 출범 이후 생물다양성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공동학술조사와 정보 공유를 통해 국가 생물다양성 보전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총 6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전국 주요 권역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생물다양성 모니터링과 공동학술조사를 수행하며, 생물다양성 변화에 대한 과학적 자료 축적과 활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이번 정기총회와 워크숍은 공동학술조사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GBIF 아시아 지역 협력 확대와 기관연합 20주년을 맞아 생물다양성 연구와 정보 활용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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