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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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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생태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곶자왈 생태지킴이”발대식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제주 수산곶자왈 보전과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해 4월 9일 수산2리 주민이 참여하는 ‘곶자왈 생태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곶자왈의 기후 대응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국립생태원-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수산2리 간 체결된 상생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현장 보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곶자왈 생태지킴이는 수산2리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곶자왈 보전 및 연구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과학 방식으로 운영된다.

 

생태지킴이는 수산2리 곶자왈에 구축되는 생태계 표준관측망을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 생태계 보전 연구와 생태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곶자왈 생태계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생태계 관리와 보전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협력 활동은 지속가능한 생태계 보전·관리의 핵심 요소”라며 “과학적 관찰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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