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생태원-IUCN, 도시자연지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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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596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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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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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공동으로 3월 4일 서울 LW 컨벤션센터에서「IUCN 도시자연지수(UNI)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의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복합적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자연기반해법(NbS, Nature-based Solutions)의 효과적 이행을 지원하고, 도시자연지수(UNI, Urban Nature Index)의 국내 적용을 위한 지자체 및 전문가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도시자연지수는 IUCN이 개발한 도시 생태성과 평가를 위한 국제 표준 지표체계로, 도시의 자연자본과 생태계서비스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도구다.
이번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생태원, IUCN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 IUCN 글로벌 자연 기반 해법 표준 및 도시 적용 사례 ▲ 도시 자연 지수 구조 및 활용 사례 ▲ 국내 UNI 국가 기준선 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국내 연구기관 사례 발표와 패널토론을 통해 도시 현장의 적용 경험을 공유하고, 자연기반해법 적용을 위한 시범도시 선정 방안도 논의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국제 표준에 기반한 도시 생태 평가체계를 통해 지자체의 자연기반해법 이행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 생물다양성 증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IUCN, 도시자연지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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