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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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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생태원, 제1회 전국자연환경조사 성과 공유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2월 24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제1회 전국자연환경조사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자연환경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우리나라 생물다양성의 변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석 결과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생물 서식지의 이동과 개체 수 변동이다. 지난 20년간 전국 산지에 서식하는 멧토끼의 수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멧토끼는 생태계 하위 먹이망의 핵심종으로 종 수의 변화는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멧돼지의 출현 순위는 4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이번 공유회는 학술대회 수준의 전문 발표 세션으로 구성된다. 식생, 지형 등 9개 분야* 대표 조사자들의 구두 발표와 약 300여 팀의 포스터 전시로 이루어진다.

  * 9개 분야: 식생, 지형, 식물상, 육상곤충, 조류, 포유류, 양서·파충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어류 


국립생태원은 이번 성과들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국가 생태 변화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를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전국자연환경조사가 국가 생태계 변화 대응의 나침반과 같다”며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고 분석을 고도화하며, 전문가 집단의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계 보전 정책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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