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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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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생태원, 한농대 ‘2025학년도 우수 장기현장실습장’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6일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이하 한농대)가 위탁 운영하는 220개 실습장 중 `2025학년도 우수 장기현장실습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립생태원이 한농대 산림·조경·화훼 등 식물 관련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8개월간 실시한 장기 현장 실무교육이 내실 있는 운영과 체계를 인정받은 결과다.


국립생태원은 ’16년부터 대학 측과 ‘현장실습 운영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기술 교류를 시행해 왔으며, 국립생태원 실습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특례 규정을 준수하고, 작업 안전 표준을 현장 교수와 실습생이 상시 숙지하도록 관리했다. 또한,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아이스 조끼, 넥쿨러 등 안전 물품을 적기에 지급하는 등 실습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실습 종료 후 실시한 교육 실효성 조사 결과, 실습생들의 생태 가치 인식 점수는 실습 전 평균 6.6점에서 실습 후 9.3점으로 약 41% 향상됐다. 생태계 보호에 대한 역할 의식 또한 6.7점에서 9.2점으로 크게 개선됐다.


또한, 실습생들의 식물 관리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국립생태원 전문가와의 1:1 도제식 교육을 통해 ▲기후대별⸱자생환경별 식물 생육 관리 ▲국제적 멸종위기 식물(CITES) 증식 ▲드론 활용 예찰 등 현장 밀착형 전문 기술을 전수했다. 그 결과 식물 관리 능력 자가진단 점수가 평균 50% 이상 상승하며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수준으로 전문성을 높였다.


실습생들이 직접 연구 주제를 설정하고 분석한 ‘장기현장실습생 발표회’와 ‘실험을 통한 생육상태 변화 관찰’ 활동도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을 제공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운영협의체를 통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전문 인프라가 결합되어 미래 인재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의 차별화된 노하우와 안전한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국가 생물다양성 보전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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