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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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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경북지역 유관기관과 생물다양성 교육 협력 나선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7월 16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및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북지역 유관기관 간 교육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해 추진되었으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생물다양성 관련 오픈캠퍼스 운영, 공동 캠페인 및 행사 활동, 정기회의를 통한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오픈캠퍼스’는 공공기관과 대학이 협업하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직무 및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충남대학교에서 공동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틀간 진행된 교육에는 기관 소개와 진로 특강, 생물다양성 보전 특강 등이 진행되었으며, 대학생들에게 실무 지식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세대가 생태·환경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운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경북지역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의 출발점이자, 생물다양성 보전과 관련된 공통적인 교육목표를 달성하는 계기”라며 “공동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생태·환경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지역 기반의 양질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더 많은 학생과 국민에게 공감형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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