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국립생태원 습지센터, 양산 원동습지에서 시민과학연구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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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596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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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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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 습지센터는 지난 6월 4일 양산 당곡생태학습관에서 ‘2025년도 생태우수습지 시민과학연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원동습지 시민과학연구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원동습지에 대한 이해와 연구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워크숍은 시민과학연구의 소개와 시민참여 방법 안내, 생태계와 기후변화에 대한 전문가 강의,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조사는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시민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의 주요 내용은 원동습지에 서식하는 생물종 모니터링과 생태계교란생물의 분포 파악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국립생태원의 생태정보플랫폼인 ‘에코뱅크(EcoBank)’를 통해 대국민 공개 예정이다. 또한 생태계교란생물 지도를 작성해 유관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조사 대상지인 양산 원동습지는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서울개발나물과 선제비꽃의 자생지로 높은 생태적 가치를 지닌 내륙습지다.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습지 보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시민과학연구는 단순한 교육이나 체험을 넘어, 시민이 직접 생태조사 주체가 되어 생물다양성과 생태위협 요소를 파악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의 조사 기간 동안 시민과학자들과 함께 원동습지 생태계 보전의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 습지센터, 양산 원동습지에서 시민과학연구 워크숍 개최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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