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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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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생태원,‘명화로 만나는 생태’양서·파충류편 발간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동서양 명화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들의 생태정보를 담은 ‘명화로 만나는 생태’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인 양서·파충류 편을 6월 27일 발간했다.


‘명화로 만나는 생태 ③양서·파충류’는 개구리와 두꺼비, 뱀과 악어가 그려진 이중섭과 신사임당, 미켈란젤로와 고갱 등의 동서양 명화 20점을 소개하며 그 안에 담긴 양서류와 파충류들의 생생한 생태이야기를 친근한 삽화와 함께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냈다.


본문은 명화작품 소개와 화가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그림 속 동물들의 특성, 먹이활동, 짝짓기, 서식지, 양육, 멸종위기 등의 생태이야기를 입체적으로 구성하여 평소 알기 어려웠던 양서류와 파충류에 대한 생태지식을 전달함과 동시에 그림 감상을 통한 심미적인 감성을 얻게 한다. 


‘명화로 만나는 생태’ 시리즈는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같이 미술과 생태를 융합한 어린이 생태교양서로 보고 읽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차별화된 교과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국립생태원 양서·파충류 연구원들이 생태정보 제공과 원고 감수에 참여하여 과학적인 정확성을 높였으며 미술사 전공자들이 명화 선정과 명화정보 조사에 참여하여 융합지식도서로서 완성도를 높였다.


본문은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구어체로 읽기 쉽게 구성하였으며 삽화는 단순한 장식 그림이 아니라 명화와 글을 보완해 주면서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와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그려졌다.


‘명화로 만나는 생태 ③양서·파충류’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6월 27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 ‘명화로 만나는 생태’ 시리즈는 2021년 발간된 ①포유류(2022 우수환경도서 선정), ②조류 편과 이번에 발간되는 ③양서·파충류 편에 이어 어류, 곤충, 가축·반려동물, 나무, 풀, 멸종위기종, 기후·지형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 모두 10권으로 기획됐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도서는 명화 감상과 생태정보를 동시에 전달하는 통합과학의 최신 경향을 반영한 생태교양서로 매력적인 명화와 삽화, 편안하게 읽히는 재미있는 글로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과 성인들도 흥미롭게 읽으며 생태문화를 접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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