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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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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호종 지정현황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조류

흑비둘기 Columba janthina

출처
국립생태원 권인기
  • 분류학적 위치

    • 문

      Chordata
      척삭동물문

    • 강

      Aves
      조강

    • 목

      Columbiformes
      비둘기목

    • 과

      Columbidae
      비둘기과

    • 속

      Columba
      흑비둘기속

  • 보전조치

    해당없음 해양수산부

    천연기념물 문화재청

    해당없음 산림청

    준위협(NT) IUCN 범주

    해당없음 CITES

    취약(VU) 국가적색목록
    평가

  • 지정이력

    • 202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지정
    • 2017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지정
    •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지정
  •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멸종1급 포유류 늑대 Canis lupus coreanus
    출처 :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 형태

    몸길이는 약 37~43.5cm, 체중은 397g으로 우리나라의 비둘기류 중 가장 크다. 머리는 석판 검은색이며, 장밋빛 보라색을 띤 금속광택이 있다. 멱은 특히 녹색의 금속광택이 강하다. 부리는 검은빛을 띤 회색이며, 홍채는 어두운 갈색이다. 몸은 검은색이고 깃털에는 녹색과 보라색의 광택이 있다. 다리는 붉은색이다. 암수 모두 외형적 차이는 없으며, 어린 개체는 목뒤에 녹색 광택이 없다.

  • 생태

    • 특징: 행동권은 둥지를 튼 나무에서 반경 150m이며, 둥지로 접근할 때는 소리 없이 낮게 날아 들어온다. 2020년 울릉도에서 번식하는 흑비둘기 한 마리를 추적한 결과, 9월에 울릉도를 떠나 약 278km 떨어진 일본 시마네현 오키노시마 섬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서식처: 도서 지역의 울창한 아열대 및 온대 상록활엽수림에서 주로 서식하며, 오래된 숲을 서식처로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먹이: 상록활엽수의 열매를 주로 섭식하며, 보통 마가목, 덧나무, 우묵사스레피, 보리밥나무, 후박나무 열매 등도 먹는다.
    • 비교적 크고 외부로부터 관찰이 쉽지 않은 나무의 3.4m 정도 높이에 접시 모양으로 둥지를 만든다. 번식기는 2~8월로, 6월까지도 알을 낳는다. 알은 보통 1개를 낳으며, 포란 기간은 18일, 부화한 새끼를 키우는 기간인 육추 기간은 30일 정도이다. 알은 흰색으로 타원형이다.

  • 위협요인

    각종 개발에 따른 서식처 훼손으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 울릉도의 경우 해안 도로 개설, 관광자원 개발로 인한 해안절벽 훼손, 산림의 개간에 따른 서식처 축소, 먹이자원 감소 등이 위협 요인으로 지목된다.

  • 출처

    국립생태원(2023), 한 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 분포

    • 국내: 해안가 및 도서 지역에 주로 서식하는데, 제주도의 사수도, 추자도, 호도, 거제도의 외도 등 남해안의 섬에서 연중 관찰되고 국지적으로 번식하는 반면, 울릉도에는 여름철새로 도래한다.
    • 국외: 일본, 러시아 동부, 산둥 지방,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한반도 분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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