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호종 지정현황
검은목두루미 Grus g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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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Chordata
척삭동물문 -
강
Aves
조강 -
목
Gruiformes
두루미목 -
과
Gruidae
두루미과 -
속
Grus
두루미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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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해당없음 해양수산부
천연기념물 문화재청
해당없음 산림청
최소관심(LC) IUCN 범주
부속서Ⅱ CITES
최소관심(LC) 국가적색목록
평가 -
- 202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지정
- 2017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지정
-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지정
- 2005년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Ⅱ급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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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는 95~120cm, 체중은 수컷 5.1~6.1kg, 암컷 4.5~5.9kg, 날개 편 길이는 180~200cm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푸른빛이 도는 잿빛이다. 정수리에는 폭 좁게 붉은색 피부가 노출되어 있다. 이마에서 눈앞을 지나 목의 앞쪽으로 검은색이며, 눈의 뒤에서 목의 뒤쪽으로 흰색 V자 무늬를 이룬다. 부리는 잿빛이 도는 녹색이다. 날 때 날개덮깃의 회색과 날개깃의 검은색은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검은색의 긴 다리를 가지고 있다. 서 있을 때는 둘째날개깃이 길게 뻗어 꽁지를 덮고 처진다. 어린 새는 전체적으로 연한 회색을 띄며, 머리와 목은 연한 황갈색이고 부리 기부와 멱은 검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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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드문 겨울철새이다. 조류 중에서는 오래 사는 종 중 하나이며, 실제로 20~60년까지 생존한 기록이 있다. 어린 새가 성조로 자라기까지는 4~6년이 걸린다. 아일랜드의 여러 민간 전설에 언급되거나 지명에 사용되었으며, 중세 시대에 애완동물로 사육되는 등 아일랜드 문화와 역사에 깊은 연관이 있다. 그러나 여우에 의한 포식 및 습지 환경 악화로 1700년대 멸종하였다가 최근 복원 노력을 통해 개체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 서식처: 숲이나 초지에 있는 얕은 습지를 번식지로 이용하고, 넓은 초원을 선호하며, 습지, 호수, 농경지, 개활지 등에서 월동한다.
• 먹이: 곡류, 풀, 뿌리와 같은 식물성 먹이를 주로 먹으며, 곤충, 개구리, 작은 조류, 설치류, 지렁이, 복족류와 같은 동물성 먹이도 잡아먹는다.
• 4~5월에 알을 약 2개 정도 낳으며, 암수가 교대로 품는다. 얕은 습지에서 식물을 이용하여 80cm 넓이의 둥지를 만든다. 알은 갈색에 암갈색이나 적갈색 무늬와 반점이 있는 타원형이다. 2개의 알을 산란하며, 포란 기간은 28~31일, 부화한 새끼를 키우는 기간인 육추 기간은 65~70일이다. -
도시화로 인한 농경지, 습지, 갯벌 등의 서식처 훼손과 먹이 부족 등이 주요 위협요인이다. 번식지에서의 알 채집, 월동지에서의 납 중독 및 사냥 등이 추가적인 위협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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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2023), 한 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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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매우 드문 겨울철새로 경기도 파주시의 임진강, 강원도 철원평야, 충청남도 서산시 천수만, 전라남도 순천만 일대에서 소수가 관찰된다.
• 국외: 중앙 시베리아, 러시아의 극동부, 중국의 북동 지역에 번식하며, 중국, 일본, 대만, 이베리아반도, 북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및 남아시아 등으로 이동하여 월동기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