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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10월_이달의 멸종위기종_두드럭조개

  • 작성일

    2026-10-01

  • 작성자

    국립생태원

붙임2. 10월 두드럭조개 포스터(2026.9.18.)_사본.jpg 크게보기

 

[2026년 10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두드럭조개

 

물고기에 기생해 자라는 우리나라 고유의 민물조개

 

| 형 태 |

두드럭조개는 강에 사는 조개로, 껍데기 길이는 약 9.1cm이다.

껍데기는 원형에 가까운 모양이며 두껍고 단단하다.

껍데기 겉면에는 울퉁불퉁한 돌기가 나타나며,

황색 바탕에 녹갈색을 띤다.

껍데기 안쪽에는 진주 같은 광택이 난다. 

 

| 생 태 |

수질이 양호하고 물의 흐름이 빠르며, 모래와 자갈이 섞인 강바닥에 산다.

물속의 플랑크톤과 유기물 등을 걸러 먹으며 생활한다.

10월부터 암컷이 유생을 품고 있다가 이듬해 4월까지 물속으로 내보낸다.

유생은 숙주 어류에 붙어 일정 기간 기생하며 발달한 뒤 숙주에서 떨어져 강바닥에서 어린 조개로 생활한다.  

 

| 서 식 지 |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한강에서는 1987년 이후 관찰되지 않아 절멸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금강과 섬진강 수계 일부 지역에서만 서식한다. 

 

| 위 협 요 인 

|하천 개발과 강바닥 환경의 변화로 서식지가 줄어들고 있다. 

무분별한 채집이나 혼획, 유생이 붙어 기생하는 숙주 어종의 감소도 주요 위협 요인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두드럭조개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2026년 10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두드럭조개

 

물고기에 기생해 자라는 우리나라 고유의 민물조개

 

| 형 태 |

두드럭조개는 강에 사는 조개로, 껍데기 길이는 약 9.1cm이다.

껍데기는 원형에 가까운 모양이며 두껍고 단단하다.

껍데기 겉면에는 울퉁불퉁한 돌기가 나타나며,

황색 바탕에 녹갈색을 띤다.

껍데기 안쪽에는 진주 같은 광택이 난다. 

 

| 생 태 |

수질이 양호하고 물의 흐름이 빠르며, 모래와 자갈이 섞인 강바닥에 산다.

물속의 플랑크톤과 유기물 등을 걸러 먹으며 생활한다.

10월부터 암컷이 유생을 품고 있다가 이듬해 4월까지 물속으로 내보낸다.

유생은 숙주 어류에 붙어 일정 기간 기생하며 발달한 뒤 숙주에서 떨어져 강바닥에서 어린 조개로 생활한다.  

 

| 서 식 지 |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한강에서는 1987년 이후 관찰되지 않아 절멸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금강과 섬진강 수계 일부 지역에서만 서식한다. 

 

| 위 협 요 인 

|하천 개발과 강바닥 환경의 변화로 서식지가 줄어들고 있다. 

무분별한 채집이나 혼획, 유생이 붙어 기생하는 숙주 어종의 감소도 주요 위협 요인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두드럭조개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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