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VR)
전시 국립생태원 금강 수생태 특별전-금강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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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7-09-29 ~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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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에코리움 로비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금강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금강 수생태 특별전’을 9월 29일부터 내년 4월 1일까지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특별전은 국립생태원과 지리적으로 근접한 금강의 수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 특별전은 관람객이 금강의 문화와 생물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부터 부여의 낙화암, 서천과 군산을 잇는 금강하구둑까지 금강의 역사적 장소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 금강주변에 서식하는 어류, 조류 등 생물다양성의 현황도 알려준다.
○ 대형수조 7개를 설치하여 감돌고기, 돌상어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큰입배스, 블루길 등 생태계교란 생물을 함께 전시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 특히, 연못을 조성하여 수초와 함께 금강모치, 갈겨니 등 금강에 서식하는 어류를 전시하고, 관람객의 소원을 적은 황포돛배를 연못에 띄우는 체험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 황포돛배: 황토로 물들인 돛을 단 배로 금강에서는 강경포구(충남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의 황토돛배가 유명함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전시는 금강 주변의 생물다양성과 역사에 대한 정보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장이며, 금강의 생태계를 알리고 문화적 가치를 홍보하여 지역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특별전은 국립생태원과 지리적으로 근접한 금강의 수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 특별전은 관람객이 금강의 문화와 생물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부터 부여의 낙화암, 서천과 군산을 잇는 금강하구둑까지 금강의 역사적 장소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 금강주변에 서식하는 어류, 조류 등 생물다양성의 현황도 알려준다.
○ 대형수조 7개를 설치하여 감돌고기, 돌상어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큰입배스, 블루길 등 생태계교란 생물을 함께 전시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 특히, 연못을 조성하여 수초와 함께 금강모치, 갈겨니 등 금강에 서식하는 어류를 전시하고, 관람객의 소원을 적은 황포돛배를 연못에 띄우는 체험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 황포돛배: 황토로 물들인 돛을 단 배로 금강에서는 강경포구(충남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의 황토돛배가 유명함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전시는 금강 주변의 생물다양성과 역사에 대한 정보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장이며, 금강의 생태계를 알리고 문화적 가치를 홍보하여 지역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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