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VR)
전시 난, 겨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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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6-12-14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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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국립생태원에서 12월 1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로비와 열대관을 중심으로 난초과 식물의 생태학적 중요성을 알리고자 난초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 열대지역에 살고 있는 다양한 난초들을 최대한 자연에 가깝게 살고 있는 모습으로 재현하였으며 300여 종이 땅과 나무 위, 공중에서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열대 기후 지역에서 살아가는 난의 생태 환경을 나무와 기타 구조물에 부착하여 재현되며, 열대관 공중에 매달린 난꽃별은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한 선물을 상징적으로 연출했습니다.
또한, 에코리움 로비에서는 우리가 가정과 사무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난초들을 분경과 작품으로 연출하여 난이 주는 화려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 열대지역에 살고 있는 다양한 난초들을 최대한 자연에 가깝게 살고 있는 모습으로 재현하였으며 300여 종이 땅과 나무 위, 공중에서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열대 기후 지역에서 살아가는 난의 생태 환경을 나무와 기타 구조물에 부착하여 재현되며, 열대관 공중에 매달린 난꽃별은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한 선물을 상징적으로 연출했습니다.
또한, 에코리움 로비에서는 우리가 가정과 사무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난초들을 분경과 작품으로 연출하여 난이 주는 화려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할 미래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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