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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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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달력_오늘의 식물] 신성함의 상징 연

  • 작성일

    2015-10-02

  • 작성자

    국립생태원

오늘의 식물

국내명 : 연

학명 : Nelumbo nucifera Gaertn.

원서식지 : 한국,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북아메리카

특징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속에 많은 구멍이 있으며, 땅속에서 옆으로 뻗는다.

뿌리줄기의 마디에서 수염뿌리와 잎이 나온다.

잎은 둥근 방패 모양, 지름 30-90cm, 가운데가 오목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이 1-2m다.

꽃은 물위로 솟은 꽃대 끝에 한 개씩 달리며, 붉은색, 분홍색, 흰색, 지름 10-25cm다.

낮에만 3-4일 동안 계속 핀다.

꽃받침은 4-5장, 녹색, 일찍 떨어진다.

꽃잎은 16-24장, 도란형, 길이 8-12cm, 폭 3-7cm다.

수술은 400여 개이고, 꽃밥은 노란색이며 길이 1-2cm다.

꽃턱은 해면질, 고깔 모양, 길이와 지름이 각각 10cm쯤이며, 겉이 납작하다.

열매는 견과를 닮았으며, 꽃턱의 구멍에 한 개씩 달리고, 타원형, 길이 2cm쯤, 검게 익는다.

다른 생물과의 관계

형태적으로 연꽃은 수련에 비해서 잎은 더욱 크고 아래쪽이 갈라지지 않으며,

꽃자루는 물위로 길게 나오므로 구분할 수 있다.

활용

본 분류군은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뿌리를 식용으로 흔히 쓰고 뿌리를 얻기 위해 재배한다.

꽃잎과 잎을 차로 만들어 마시기도 하고, 잎을 이용해 찜 요리를 할 때 이용하기도 한다.

스토리 (전설, 유래)

힌두교나 불교에서 연꽃은 신성함의 상징으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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