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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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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달력]오늘의 식물 향이 진한 박하

  • 작성일

    2015-10-02

  • 작성자

    국립생태원

오늘의 식물

국내명 : 박하

학명 : Mentha arvensis L. var. piperascens Malv. ex Holmes

원서식지 :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러시아

특징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짧은 털이 나고, 향기가 좋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어 번식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50-100cm다.

잎은 마주나며, 긴 타원형, 길이 2-5cm, 폭 1.0-2.5cm,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3-10mm다.

꽃은 위쪽 잎겨드랑이에서 여러 개가 둥근 모양으로 층층이 달리며,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이다.

꽃받침은 종 모양, 5갈래로 갈라진다.

화관은 4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4개, 길이가 비슷하고 화관 밖으로 길게 나온다.

열매는 소견과이며, 난형이다.

다른 생물과의 관계

강한 박하향을 지니고 있어 야채나 차로 이용되어 시장에서 판매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식용으로는 잘 이용되지 않는다.

잎과 줄기는 약으로 쓴다.

소화 작용을 돕고 방부제나 마취제 기능도 있다.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위험하며 특히 임산부에게는

유산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Duke and Ayensu 1985).

박하향을 지니고 있는 기름을 얻기 위해서 수경재배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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