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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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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달력]오늘의 식물 서늘 서늘 고산에 곰취

  • 작성일

    2015-09-25

  • 작성자

    국립생태원

오늘의 식물

국내명 : 곰취

학명 : Ligularia fischeri (Ledeb.) Turcz.

원서식지 : 한국, 중국, 일본

특징

전국의 비교적 높은 산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며 세계적으로는 중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100-200cm다.

뿌리잎은 신장상 심장형이고 가장자리에 규칙적인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길다.

줄기잎은 3장쯤, 작고, 잎자루 밑이 넓어져 줄기를 싼다.

잎 앞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

꽃은 7-10월에 줄기 끝에서 머리모양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리며, 노란색이다.

꽃차례는 길이 30cm쯤이다. 머리모양꽃에는 혀모양꽃이 5-9개 달린다.

모인꽃싸개는 종 모양, 8-9개의 조각이 1줄로 붙는다.

열매는 수과이며, 우산털은 갈색이다. 초본성 고산 식물이다.

다른 생물과의 관계

곤달비에 비해서 잎은 밑이 창 모양이 아니라 심장 모양이며, 잎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지 않고, 혀모양꽃은 5-9개로서 많으므로 구분된다.

활용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 잎을 나물로 먹는데, 독특한 향미가 있다.

한방에서는 가을에 뿌리줄기를 캐서 말린 것을 호로칠(葫蘆七)이라

하여, 해수·백일해·천식·요통·관절통·타박상 등에 처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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