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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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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달력_식물] 스타펠리아 그랜디플로라

  • 작성일

    2017-11-24

  • 작성자

    국립생태원

불가사리 꽃, 스타펠리아 그랜디플로라

스타펠리아 그랜디플로라는 박주가리과에 속하는 다육식물로 아프리카 사막에서 자생한다.

늦은 여름이나 가을에 붉은색 별 모양 꽃을 피우며, 꽃의 모양과 냄새 때문에 영미권에서는 불가사리 꽃(starfish glower), 썩은 고기 식물(carrion plant) 등으로 불린다. 꽃의 냄새는 파리나 다른 곤충들을 꼬여 수분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콩깍지보다 길고 뾰족한 종자 꼬투리가 다 익으면 털이 달린 종자들이 터져 나오는데, 민들레 홀씨처럼 바람을 타고 날리며 번식한다.

척박한 환경에 적응하는 놀라운 생명력을 발견할 수 있는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사막관에서는‘스타펠리아 그랜디플로라’ 뿐만 아니라 방울뱀, 목도리도마뱀 등 열악한 생존조건을 이기며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사진촬영 : 립생태원 에코리움 사막관_스타펠리아 그랜디플로라_국립생태원 온실식물부 이경철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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