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운 색들 가운데 가장 예쁜 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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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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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립생태원
현호색은 색깔이 아니라 뒤쪽에는 꿀주머니를, 앞쪽은 넓은 잎을 가진 양귀비목의 식물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나팔 모양으로(우리나라의 태평소 모양에 더욱 가까워요~) 생긴 식물이죠!
?이름에 '색'이 들어가있는 만큼 그 색깔도 다양한데요~ 국립생태원에서 발견된 현호색은 남색빛이 나네요~
현호색의 꽃은 비슷하지만, 잎의 모양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왜현호색, 점현호색, 좀현호색, 댓잎현호색, 조선현호색, 수염현호색, 애기현호색
등 다양한 이름만큼이나 다양한 잎의 종류를 가지고 있다네요.
사진에서도 보여지듯이 남색빛으로만 보이는 현호색은 한가지색인듯
하나 끝에서 부터 점차 짙어지는 색이 수채화로 물들인듯 참 고운데요.
국립생태원에 오셔서 참 고운 색을 가진, 현호색으로 이번 봄을 은은하고 잔잔하게 물들여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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