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생태달력_식물] 빅토리아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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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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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립생태원
밤에 피는 수련의 여왕, 빅토리아수련
빅토리아수련(Victoria amazonica)은 1801년 스페인의 식물학자인 타데아셔(Thaddaeus)가 아마존 강 유역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1937년 재위된 영국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하기 위해 그녀의 이름을 식물명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빅토리아수련은 8월부터 10월까지 꽃이 피는데 수련 중에서 잎과 꽃이 가장 크다. 잎 뒷면, 줄기에도 가시가 있어 관리 시 주의가 필요하다.
꽃의 크기는 지름 30~40cm이다. 꽃은 3일 동안 피는데 첫날은 흰색, 둘째 날은 붉은색, 그리고 셋째 날은 물속으로 가라 앉아 종자를 맺게 된다.
잎은 지름 1~2m 사이로 자라며, 최고 3m까지 자란다. 쟁반처럼 물 위에 떠있는 형태이며 특히 잎맥에는 공기층이 있어 사람이 잎 위에 앉아도 될 만큼 튼튼하다.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앞 둠벙에서 빅토리아수련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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