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을 찾아온 손님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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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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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립생태원
생태원에 봄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입니다.
복수초는 우리나라 각처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 햇볕이 잘 드는 양지와
약간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잘 자랍니다.
차가운 눈 속에서 피어나 ‘설연화’, ‘설연꽃’, 얼음새꽃‘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죠.
우리나라에는 복수초, 가지복수초, 세복수초, 애기복수초 이렇게 네 가지 종류의
복수초가 자생하고 있는데 생김새가 조금씩 다르다고 하네요.
생태원에 핀 이 ‘복수초’는 이른 봄 차가운 눈을 녹이며 피어나는 특성 때문에 ‘봄을 알리는 꽃’, ‘봄의 전령사’ 로 알려져 있습니다.
샛노란 빛깔로 탐스런 꽃을 틔운 복수초를 보자니, 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낍니다.
거짓말처럼 요근래 날씨도 갑자기 풀렸네요. 여러분, 생태원에 찾아온 ‘봄의 전령사’ 복수초와 함께 싱그런 봄을 느껴보세요!
(촬영: 야외식물부 이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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