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달력_국립생태원 봄 소식] 새끼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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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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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립생태원
새끼노루귀
- 학명 : Hepatica insularis Nakai
- 과명 :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 분포지 : 남부
특징 한국고유생물자원으로 제주도, 거제도, 진도, 보길도 등 주로 남부지방 섬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심장 모양으로 3갈래로 갈라지며 뿌리에서 뭉쳐나고 양면에 털이 있다. 겉면은 짙은 녹색 바탕에 흰색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갈라진 잎은 끝이 둥글거나 둔하다. 꽃은 4월 무렵에 잎과 같이 흰색 또는 분홍색으로 피는데 길이 약 7cm의 꽃대 끝에 1송이씩 달린다.
열매는 수과로 긴 달걀형 또는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으로 털이 난다. 뿌리가 달린 식물 전체를 진통제 등 약용으로 쓴다.봄철 새잎이 약간 말려서 나오는 모양이 노루의 귀처럼 생겼다고 하여 ‘노루귀’라고 불린다.
학명인 ‘Hepatica’는 간장(肝腸)이란 뜻의 라틴어로 잎 모양이 간을 닮았다고 하여 유래되었다.
국립생태원 관람 포인트 : 한반도숲(동백나무군락지) 가장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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