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립생태원

ENGLISH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사이트맵 열기

[생태달력_오늘의 동식물] 곤충편 잎꾼개미

  • 작성일

    2016-02-24

  • 작성자

    국립생태원

잎꾼개미(Atta cephalotes)

? 열대지방(아메리카 대륙)에서 서식하는 개미 중 1종류로 잎을 잘라

  버섯(식용 균류)을 재배하는 것이 특징이다.

? 잎꾼개미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농부로 알려져있다.

  이파리로 균사체를 만들어 먹이로 이용하는 잎꾼개미 사회는 생존에

  가장 중요한 먹이자원인 버섯재배를 위하여 고도로 분화되었다.

  잎꾼개미 사회에서 일개미는 이파리를 잘라서 집까지 이동한다.

  굴속으로 옮겨진 이파리를 잘게 부숴 잎반죽을 만들고 효소를 버무려 버섯을 키운다.

계급

? 잎꾼개미는 보통 4계급으로 나누며, 각 계급마다 맡은 일이 다르다.

정원사개미(Minims) : 가장 작은 일개미로, 어린 유충을 돌보거나 버섯농장에서 일한다.

소형일개미(Moniors) : 경비병 역할을 한다. 잎을 이동하는 동안 개미들을 보호하며 다른 생물이 공격할 경우 제일 먼저 방어한다.

중형일개미(Mediae) : 이파리를 잘라서 이동하거나 쓰레기를 치운다.

대형일개미(Majors) : 가장 큰 일개미이며 병정개미로 불린다. 외부침입자로보터 왕국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기타

? 벼룩파리(Phorid fly)는 잎을 물고 가는 일개미의 목에 재빨리 알을 낳고 도망간다.

  벼룩파리의 알은 일개미의 몸 속에서 성장하게 되는데 공격당한 개미는 결국 죽게 된다.

  이런 기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파수꾼개미는 이파리위에서 파리를 쫒는 일을 한다.

목록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