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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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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어느 멋진 가을날에’ 행사 개최

◇ 9.25~10.18까지 방문자센터 앞 금구리광장에서, 서천군민과 함께 진행◇ 민속농기구 체험, 사물악기, 민속전통놀이, 페이스페인팅 등 마련□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추석명절과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전통 민속 체험 ‘어느 멋진 가을날에’ 행사를 개최한다. ※ 국립생태원은 추석 연휴기간 중인 26일(추석전일), 27일(추석), 30일(수)은 휴관하며, 28일(월)과 29일(화)은 정상 운영된다.□ 9월 25일부터 방문자센터 앞 금구리못 광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생태도시를 실천하는 서천군과 생태원의 입지적 이점을 최대한 살려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국립생태원의 지역상생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국립생태원은 서천군과 함께 추석명절의 전통 볼거리이자 먹거리였던 떡메치기 체험과 인절미 시식행사를 비롯해, 낙엽, 솔방울, 씨앗 등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행사와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무료행사를 펼친다.□ 아울러 지역과 소통하며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속농기구, 민속악기, 민속놀이 체험의 장도 함께 마련했다. ○ 특히, 평소에 보기 힘든 디딜방아, 맷돌, 키, 채와 같은 서천지역 농가에서 사용해 왔던 전통농기구의 작동 방법과 쓰임새에 대한 설명과 체험 등 옛 것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으며, 사물악기와 제기차기, 널뛰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통해 추억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지역과 소통하며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부 3.0’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면서 “국립생태원은 서천군이 환황해권 생태중심도시로 발전하는데 조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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