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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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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가을맞이 ‘명화 속 동식물 이야기’展 개최

◇ 9.24~11.22까지 국립생태원에서 만날 수 있는 동식물 명화 20여점 전시◇ 피카소 등 명화 속에 그려진 동식물의 생태적 의미와 생태사랑 일깨워□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추석과 가을 성수기를 맞아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내에서 <명화 속 동식물 이야기> 展을 9월 24일부터 개최한다. ※ 국립생태원은 추석 연휴기간 중인 26일(추석전일), 27일(추석), 30일(수)은 휴관하며, 28일(월)과 29일(화)은 정상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생태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동서양 명화 속에 그려진 동식물과 국립생태원에서 만날 수 있는 주요 동식물들을 직접 비교하며 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전시된 명화 20여점은 저작권자에게 정식 제공받은 원본 이미지로 그림 속에는 국립생태원 내 에코리움과 야외전시구역 등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10여 마리의 동물과 13여종의 식물이 담겨 있다. ○ 전시된 명화 속에는 앙리 루소의 ‘열대그림 속 비단뱀과 열대 식물들’, 폴 고갱 그림 속의 ‘야생바나나’, 루벤스가 그린 ‘나일악어’, 리히텐슈타인의 ‘기둥선인장’, 조지아 오키프의 ‘다투라 꽃’을 비롯하여 전통회화에 그려진 물고기와 연꽃, 토종 식물인 줄과 자라풀, 문자도에 담긴 잉어의 뜻 등이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전시된다. ○ 또한, 행사기간 중에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된 명화를 이용한 동식물 색칠하기 체험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된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은 “생태와 문화가 융합된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부 3.0’의 가치를 실현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국립생태원의 ‘명화 속 동식물 이야기 展’을 통해 가족끼리 친구끼리, 생태환경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지역발전과 연계된 볼거리 제공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가을을 맞아 9월25부터 10월18일까지 ‘어느 멋진 가을날에'와 10.20부터 11.1까지 관광주간을 맞아 ’세꺼리 문화축제‘ 등을 연이어 개최함으로써 생태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추억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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