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과 지역발전의 조화「국립생태원」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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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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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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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과 지역발전의 조화「국립생태원」 조성 추진
◇ 장항국가산업단지 대안 사업의 일환으로 서천 지역에 30만평, 3,400억원 규모로 국립생태원 조성 추진 ◇ 국립생태원은 미래 한반도·지구 환경 변화를 연구하고 교육·전시·체험 공간의 역할 수행 ◇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갯벌 등 환경보전이 상생하는 수범 사례로 기록 |
□ 환경부는 장항국가산업단지 대안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서천 지역에 30만평, 3,400억원 규모의
국립생태원 조성 계획을 밝혔다.
○ 국립생태원은 ‘미래 생태 연구·교육·관광의 허브’를 비전으로
○ 미래 한반도·지구의 환경변화를 연구하고 생물종을 보전·확보하는 국가연구기관인 동시에 보고,
냄새 맡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교육·관광·전시 및 체험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국립생태원은 미래환경연구센터, 온실생태계(ecodome), 환경교육관, 멸종위기식물원, 멸종
위기동물보전센터, 곤충관, 복합수련원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 서천 지역 국립생태원 조성 사례는 지역발전과 환경보전이 상생하는 수범 사례로, 소모적
지역개발에 대하여 친환경적 대안 모델을 제시했다는 의의를 지닌다.
○ 장항국가산업단지 사업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서해안 갯벌을 대규모로(374만평) 매립하여
조성될 계획이었으나,
○ 금번 환경부 국립생태원 등 대안 사업이 서천 지역에서 수용되어 추진됨으로서, 세계적인 갯벌을
보전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게 되었다.
□ 또한 장기 지연 국책 사업으로 인한 갈등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 지속적 대화를 통한 신뢰
형성으로 해결함으로서 정부의 친환경적 정책 추진 의지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의지를
나타내는 대표 사례이다.
○ 새만금 갯벌 매립 이후, 추가적인 대규모 갯벌 매립 사업의 종식을 의미하는 친환경적 정책의
대표 사례이며
○ 또한 갯벌 보전을 넘어, 지역의 환경적 가치를 적극 활용하는 국립생태원과 해양수산부의
해양생물자원관 건립으로, 서천은 생태도시로 브랜드화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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