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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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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생태원,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와 손잡고 생태교육 활성화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10월 30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용성)와 생태교육 활성화 및 생태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생태원이 보유한 생태교육 콘텐츠와 전문성,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의 광역 환경교육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연계해 서울및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을 확대하고, 양 기관의 전시·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는 서울시 환경교육의 기반을 구축하고 국가환경교육센터 및 기초환경교육센터 등과 협력·지원하는 광역 환경교육거점기관이다. 서울시 중장기 환경계획 수립 지원, 환경교육 교재·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태교육 대상 및 지역 확대 ▲표준화된생태교육 프로그램·교구 공동개발 및 보급 ▲국립생태원 콘텐츠를활용한 순회전시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 기반 생태탐사 및 시민과학 활동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환경교육의 생태적전환을 위한 중장기 교육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생태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생태교육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생태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돕는중요한 기반”이라며, “긴밀히 협력해 생태교육 기회와 대상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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