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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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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교육교구 디지털 교구로 전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기존 생태 교육에서 일회성으로사용되고 폐기되던 종이 스티커 교구에서 태블릿 기반의 멸종위기종서식지 찾기디지털 교구를 자체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종이 교구는 재사용이 불가능해 교육이 진행될 때마다 폐기물이발생하는 구조였다. 이에 국립생태원은 환경 보전이라는 교육 취지에 맞춰 화면을 터치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10종의 서식지를 찾는 친환경 인터랙티브 교구로 전환했다.

 

이번 디지털 교구는 전 연령 맞춤형 소외계층 배려 오프라인 구동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전 연령 맞춤형 기능은 유아·일반·어르신 등 3단계로 난이도와 글자 크기를 조정해 이용자의 특성에 맞게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상·전라·충청·강원·제주 5개 지역 방언을 지원해 친근감을높였으며, 텍스트 음성 변환 기능으로 글 읽기가 어려운 참여자도소리를 들으며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인터넷 연결 없이도 이용할 수 있도록 단일 파일 형태로 제작해 도서·산간 지역에서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이번 교구는 국립생태원이 생성형 AI로 직접 개발하여 지난 10열린 4회 경상북도 환경교육한마당'에서 첫선을 보이며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향후 국립생태원에 보유한 태블릿에 탑재되어 찾아가는 생태 교육'에 전면 도입될 예정이다.

 

강재신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은 생명을 가르치는 현장에서 종이 쓰레기가 나오는 것을 줄이고자 친환경 디지털 교구를 기획했다, “현재의 교구 구조를 활용해 향후 우리 지역 멸종위기종등 후속 교구도 신속히 개발하고 원내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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