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생태원, 생태·환경 분야 청년 취업 지원 및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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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596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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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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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9월 18일(금) 서울 용산역 ITX6 회의실에서 「생태·환경 분야 청년 취업 지원 및 진로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태분야 유관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생태정책의 핵심 자료인 생태지도(생태·자연도, 도시생태현황지도) 제도에 대한 이해와 작성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이고, 관련 분야 취업 정보와 진로 준비 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2024년 처음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서울에서 진행돼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올해도 서울에서 30명 내외 규모로 진행된다.
교육 주요 내용은 ▲생태·환경 분야 기관 및 일반 업체 업무와 필수 전공분야 소개 ▲생태·자연도 및 도시생태현황지도 제도 이론 교육 ▲QGIS 공간정보 프로그램 실습 ▲취업 준비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QGIS 공간정보 프로그램 실습 교육은 공간데이터의 조회, 편집,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오픈소스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인 QGIS를 활용해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이 생태지도 작성의 기초 과정을 이론에 그치지 않고 처음부터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단순 강의형 교육을 넘어 '손으로 익히는'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은진 국립생태원 조사평가연구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청년들에게는 생태·환경 분야 취업과 진로 탐색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국가 생태·환경 전문가를 양성하고, 생태지도 제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넓혀 일자리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참가 신청은 9월 2일부터 9월 16일까지 이메일(ecomap@nie.re.kr)로 접수받고 있으며, 관련 양식 및 자세한 내용은 국립생태원 누리집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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