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생태원 생태해설 외국어로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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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596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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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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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2026년 5월부터 기존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했던 외국어 생태해설 서비스를 내국인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국어 생태해설 서비스 확대는 다문화 가정 증가 등으로 인해 내국인에 대해서도 외국어 생태해설 서비스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외국어 학습에 관심이 많은 미래세대 등 관람객에게 다양한 언어로 생태계를 배우고 체험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외국어 생태해설은 에코리움 5대 기후대관의 동·식물을 관찰하고 팝업북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제공되며 매주 토요일 13시 30분에 실시한다. 외국어 생태해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용일 2일전까지 국립생태원 생태해설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외국어 학습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외국어 생태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인근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외국어 생태해설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 국립생태원에 있는 동‧식물의 특징 등에 대한 생태해설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외국어 생태해설 서비스를 희망하는 학교는 2주전까지 국립생태원 생태해설 예약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립생태원은 외국어 생태해설을 진행해 가면서 관람객들의 요구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더 다양한 언어와 프로그램으로 외국어 생태해설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외국어 해설이 외국인은 물론 외국어에 관심 있는 내국인들에게도 다양한 언어로 생태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 생태해설 외국어로도 즐긴다.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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